해외축구 분류

아스널 vs 리버풀 FC

컨텐츠 정보

본문

아스널
아스널
홈팀
프리미어리그
VS
01-09 (금) 05:00
리버풀 FC
어웨이팀
리버풀 FC

✅EPL✅ 전술 밸런스와 교체 전력만 잘 분석해도 정답이 쉽게 딱! 보인다!




✅ 아스날


아스날은 4-3-3 구조에서 외데고르가 하프스페이스에 서며 빌드업과 마무리 사이를 연결하는 전형적인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부카요 사카는 오른쪽 윙에서 폭을 잡다가도 안으로 좁혀 들어와 왼발 기준의 인사이드 컷인을 시도하며, 상대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을 흔들어 놓는다.


이때 반대편에는 트로사르가 넓게 서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 안쪽으로 파고들며, 외데고르의 직선적인 침투 패스와 사카의 방향 전환 패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가져간다.


그래서 외데고르와 사카의 패스가 반대편으로 전환되는 순간, 트로사르는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로 깊게 파고들어 수비 시야의 사각지대를 노리는 움직임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볼을 이어받은 트로사르는 낮고 빠른 크로스나 컷백 각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고, 박스 중앙에서 자리 잡은 요케레스에게 날카롭게 공을 떨궈주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


요케레스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힘과 침투 타이밍을 바탕으로 수비 라인 뒤 공간을 공략하고, 세컨 터치에서 바로 슈팅으로 이어가는 마무리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타입이라 이 컷백 루트와 궁합이 좋다.


또한 중원에서는 3선이 라인을 과도하게 끌어올리기보다는 볼 근처에 숫자를 확보해 역습 리스크를 줄이는 레스트 디펜스를 유지하면서, 전진 패스 타이밍만큼은 과감하게 가져가려고 할 것이다.


반면에 측면 수비 라인은 사카–트로사르 쪽 풀백에게 오버래핑 빈도를 선택적으로 부여하며, 공격 때는 숫자를 실어주되 수비 전환 시에는 빠르게 라인을 정렬하는 식으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 리버풀


리버풀은 4-2-3-1 형태에서 2명의 더블 볼란치가 1차 빌드업과 압박 회피를 동시에 담당하는 구조다.


맥 앨리스터는 수비형과 중앙 미드필더 사이 역할을 오가며 압박을 한 번에 풀어내는 전진 패스를 공급하고, 리듬을 조절하는 템포 메이커로 기능한다.


비르츠는 2선 중앙에서 라인 사이 공간을 파고들며, 침투와 패스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는 유형이라 박스 근처에서의 라스트 패스 퀄리티가 핵심이 된다.


에키티케는 최전방에서 뒷공간 침투와 사이드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을 반복하며, 아스날 센터백들을 넓게 끌어내 상대 수비 간격을 벌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래도 더블 볼란치 라인이 넓게 벌어지는 구간에서는 아스날의 전방 압박과 중원 압박에 볼을 빼내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고, 세컨볼 경쟁력에서 밀리는 장면이 나올 여지가 있다.


측면 풀백들은 높은 위치까지 전진해 크로스와 오버래핑에 관여하지만, 순간적으로 볼이 끊기는 상황에서 하프스페이스 뒤편 공간을 허용하는 장면이 잦아질 수 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제공권을 활용한 득점 루트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박스 근처에서 파울을 많이 허용하게 되면 오히려 역으로 세트피스 수비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리버풀 역시 전방 압박 강도가 높고 라인 전체를 끌어올리는 스타일이라, 전반 초반에는 아스날에게 편안한 빌드업을 허용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 프리뷰


이 경기는 한쪽은 외데고르–사카–트로사르–요케레스로 이어지는 세밀한 콤비네이션과 컷백 패턴으로 승부를 보려 하고, 다른 한쪽은 에키티케–비르츠–맥 앨리스터 라인을 중심으로 템포를 끌어올리며 전환 속도로 대응하는 구조다.


아스날은 우측에서 사카가 1대1 돌파를 시도하거나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외데고르와 짧은 패스를 주고받고, 곧바로 반대편 트로사르에게 방향 전환 패스를 넣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트로사르가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잡는 순간마다, 요케레스는 니어와 파 포스트 사이를 계속 오가며 컷백과 낮은 크로스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이 측면–하프스페이스–박스 안으로 이어지는 삼각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풀백과 센터백의 협력 수비와 더블 볼란치의 커버 범위를 동시에 신경 써야 하는 부담이 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의 공격 템포는 여전히 위협적이라, 비르츠가 박스 근처에서 한 번만 방향 전환을 성공시키면 에키티케 쪽으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더블 볼란치 라인이 넓게 벌어지는 구간에서 맥 앨리스터에게 가해지는 압박이 거세지면, 후방에서부터의 전개가 끊기고 역습을 허용하는 장면이 늘어날 수 있다.


아스날은 이런 상황에서 외데고르가 압박을 한 번 끌어당긴 뒤 방향을 전환하는 패스를 뿌려주고, 사카와 트로사르가 번갈아가며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면서 리버풀 포백의 시야와 간격을 계속 흔들 것이다.


후반전으로 갈수록 교체 카드의 질에서 아스날이 더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하프스페이스와 사이드 채널을 오가며 드리블과 연계 플레이를 동시에 가져가고, 마두에케는 현란한 돌파와 1대1 브레이킹 능력으로 순간적으로 수비 조직을 찢을 수 있는 유형이다.


이러한 선수들을 크랙 유형의 자원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후반전 승부처 타이밍에 투입되었을 때 단 한 번의 돌파나 슈팅으로 경기 흐름 자체를 바꿔버릴 수 있는 폭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교체 라인업에서 제수스와 마두에케를 쥔 아스날이 후반에 더 다양한 패턴 변화를 가져갈 수 있고, 리버풀은 주전 의존도가 높은 만큼 체력 관리와 라인 유지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아스날은 홈 경기장의 분위기 속에서 전방 압박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라인을 한 번 내려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시 템포를 끌어올리는 경기 운용 능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은 전·후반 내내 높은 라인을 유지하려 할 것이지만, 후반 중반 이후에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에서 대인 마크가 느슨해지며 크로스와 컷백 허용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


결국 이 경기는 누가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안 연결고리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 그리고 후반 교체 카드로 경기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느냐에서 차이가 벌어질 전망이다.


아스날은 전술 구조와 교체 자원의 질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고,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홈팀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다.




✅ 핵심 포인트


⭕ 외데고르–사카–트로사르–요케레스로 이어지는 하프스페이스 공략과 컷백 패턴이 리버풀 포백의 간격을 무너뜨릴 수 있는 구조다.


⭕ 리버풀은 더블 볼란치와 포백 사이 간격 관리가 흔들리는 구간에서 역습과 측면 돌파를 연달아 허용할 위험이 크다.


⭕ 후반전에 투입될 가브리엘 제수스와 마두에케는 크랙 유형의 교체 카드로, 승부처 타이밍에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변수다.




⚠️ 전술 밸런스와 교체 전력, 하프스페이스 장악력까지 종합하면 이 경기는 아스날이 홈에서 승부 흐름을 틀어쥘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아스날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아스날은 외데고르와 사카를 중심으로 트로사르–요케레스까지 연결되는 세밀한 공격 패턴을 구축하고 있고, 후반에는 제수스와 마두에케라는 크랙 자원으로 한 번 더 템포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유를 갖추고 있다.


반면에 리버풀은 높은 라인과 강한 압박이 장점이지만, 더블 볼란치와 수비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마다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동시에 내줄 위험이 있어 90분 내내 안정성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전체적인 전술 구조와 교체 카드의 영향력, 그리고 홈 경기장의 에너지까지 감안하면 이번 승부는 아스날이 흐름을 주도하며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경기 소식과 분석 콘텐츠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포츠 정보를 만나보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