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밥상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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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 근처에 

원할머니 보쌈 참 자주 갔었는데

 

특히나 콩고물에 보쌈 올려서

얇은 떡에 쌈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나의 맛집

0순위 였음

 

돈 좀 따서 보쌈 좀 시켜 먹고 싶다.

 

 

 

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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