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놀이터 안 하는 이유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 회사에 ㅅㅅ하다가 걸려서

징계 받고 감봉 처분 받은 사람 있는데

 

감봉도 ㅈ같은데 사람들이 졸라 수군댐

특히, 그 사람 없을 때 카페에서 그 사람 징계 받은 얘기

직원들끼리 속닥대는데 토쟁이가 사람이냐 막 이런 분위기임

 

반면에, 베트맨만 하는 형님 한 분 계셨는데

이 분도 토쟁이인데 이 분은 자기 토토하는 거

대놓고 얘기하는데도... 똑같은 토쟁인인데

합법이라 그런지 인식이 다름

 

나도 놀이터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합법만 하는 이유임

엠생 취급 받기 딱 좋음

물론, 나는 합법충이라도 토쟁이라고 얘기 안 함

개쪽팔림

 

놀이터 쓰는 놈들 안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 회사에서 걸린 사람만 3명 봄

다들 징계 감봉 받고 눈총 받고

 

나도 안 걸린다는 보장만 있으면 놀이터 하고 싶다.

근데, 리스크가 너무 큼

그냥 개적자나도 베트맨만 쓰는 이유 ㄷㄷㄷ

 

관련자료

댓글 23

인생은도박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그 때 그 분 같은 경우는 이용자가 사이트에서 털리고 나서 돈달라고 했는데, 돈 안 줘서 꼰질렀는데 통장 털렸다고 그랬었나? 아무튼 자기 말고도 여럿 걸렸다 했음. 걸려서 회사에 휴가 쓰고 조사 받으러 가고 그랬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