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넬로는 독감이 아니라 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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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독감 걸려봐서 아는데

독감에 동반되는 고통은 편두통과 무기력증이다.

진짜 독감이면 암것도 하기 싫다.

모이넬로처럼 NPB 스타가 몸 아픈데 뭐가 아쉬워서 

프리미어12 유사 국제대회에서 전력을 다하겠냐 

굳이 독감인데 선발 뛴다는 것은 실상은 독감은

연막이고 단순 감기다.

재채기는 경기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

 

결론: 쿠바 빠따 보면 답 안 나옴. 한국 빠따도 답 안 나옴

모이넬로는 사실상 감기임. 모이넬로 정상 컨디션의 90% 정도 소화 가능.

원래 정상 컨디션 모이넬로라면 7이닝 무실점인데 90% 상태라

1점은 획득 가능. 쿠바 빠따로 곽빈 잘 털어봐야 3점

모이넬로 1실점 + 쿠바 불펜 1 ~ 2실점, 곽빈 0 ~ 3실점, 불펜 1 ~ 2실점

양팀 빠따 풀 컨디션으로 뽑을 수 있는 점수가 MAX 8점임.

승패 가서 머리 쥐뜯으면서 닭다리 집어 던지지 말고 언더 가라.

 

 

농이다. 나는 패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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