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싸움을 구경만 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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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천포를 받을 자격이 없다.

나같이 아둔한 자는

댓글 250개 꾸역꾸역 적어야 한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타짜의 교훈을 망각했다.

나는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그 찰나 누군가는 텔레그램을

하고 있었고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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