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목토일 가는데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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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받고 싶어서 그냥 뭔가 욕심나더라

솔직히 쉬는시간에 피는 담배가 너무 맛있어서 이거때매 계속 가는듯
비흡연이었으면 쿠팡 이렇게 자주 오지도 않았다



“위안이 되는 10cm짜리 풀때기

담배“

나한테 노벨문학상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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